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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eze Seoul 2025 전시장에서 협회 임원진 단체 사진. (왼쪽 첫 번째: 김동호 책임)}

AA아키그룹 김동호 책임은 현재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이사로 활동 중이며, 업계 흐름을 읽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6일, 김 책임은 협회 임원진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Frieze Seoul 2025 특별 전시를 참관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SK 인텔릭스(총괄: 신재승 전무) 가 주관하고, 현대미술 작가 최영욱과 웰니스 브랜드 NAMUHX(나무엑스)가 협업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협회 이사단은 전시를 통해 공간의 역할과 사람 중심 설계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책임은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설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전했습니다.